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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서팀장의 알쓸신잡
거제 몇 년 살았는데 이 집을 몰랐다니얼마 전 제11회 거제시장 배 100K 트레일러닝대회에참석하고자 하루 전날에 거제로 출발하였다.내가 참석한 종목코스는 30K지난번 부산 장산 도시가스 트레일 온 런에 비하면10K가 늘어난 상황.어쨌든 숙소를 거제 장평동에 잡았고친구들과 같이 갔었기 때문에 오랜만에만나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친구가 검색을 해서 알게 된 집이라고 하였다. 가게의 얼굴인 간판을 보면 아마 아실 수도 있을 것이다.뭔가 세월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간판이었다.요즘은 예스러운 콘셉트를 일부러 사용하는 가게들도종종 보인다.내가 소싯적에도 울대 앞에아마 상호가 '미워도 다시 한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옛 영화포스터를 바탕으로 한 간판.아직도 기억에 남는듯 하다.이곳은 일부러 이렇게 하지는 않은..
울산 언양 대형 베이커리 카페 등억꽃향예전에 한번 방문한 적 있는 산 뷰 맛집 등억꽃향.이번 방문에는 마음먹고 이 곳에서 빵으로점심을 해결하기위해 방문하였다.아무래도 처음 방문했을 때 엄청 다양한빵들을 보고 밥을 먹고 방문해서 제대로 즐기지못한 것이 못내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처음 계획은 다른 카페를 한번 가보기로 했었는데그곳은 이미 포화상태여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요즘 신상카페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주말이 아닌주중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워낙 신상카페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이런 혼잡이 발생하는 듯하다. 우선 가게정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상호 : 등억꽃향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109-1시간 : 10:00 - 20:00전번 : 0507-1361-6275주차 : 주차장에 ..
우리 동네 숨은 맛집 찾기 프로젝트 나의 경우 외식을 사실 잘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그 이유중의 하나가 육아로 인해서 이다.물론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먹을 수 있지만그 모든 준비과정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한번씩 외식을 나가는 일이 예전보다는 많아진 듯하다.사실 이곳을 예전부터 포스팅하려고 하였으나어찌 된 연유로 차일피일 미뤄지게 됐고 잊어버리고 있다가얼마 전 둘째 아이의 유치원 운동회를 강동초등학교강당을 빌려서 한 적이 있었다. 그렇게 운동회가 끝이 나고 출출해지기 시작하자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지체 없이 부산밀면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사실 내가 면요리를 좋아하는 부분도 있었고나의 음식흐름은 보통 점심은 면 요리이다.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다행히도 돈까스가 메뉴에 있었다. 우리 ..
프랜차이즈 치고 평타이상하는 맛 지난 어느날 같이 일하는 임 팀장이 갑자기 밥을 사겠다며가게 된 남구 옥동에 새로 오픈한 현풍닭칼국수. 밥을 사는 것은 첫 계약을 하면 보통 밥을 사는 식으로문화가 어쩌다 보니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임 팀장의 첫 계약은 진작에 이루어졌지만 가고자 했던계약을 했던 가게가 아직 오픈을 하지 않고 있어 기다리던 중급번개로 현 사무실 인원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았다.업무가 있어 못 가시는 분들도 몇 분 있었지만 아쉽지만되는 사람들끼리 가게 되었다.어쨌든 좋은 일이고 하니 서로 그 즐거움을 나누자는의미도 있다고 볼 수 있다. 나의 경우 점심을 나가서 잘 먹지 않는 편이다.주로 점심은 탄수화물을 먹을 확률이 높다.간단하게 먹을 수도 있고 아니면 두루치기등의 음식을먹을 수도 있다.허나 확..
대박맛집 찾았다.우리 사무실은 한 번씩 운문사에서도조금 더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는사리암이라는 암자에 들리곤 한다. 지난해에 해가 바뀌기 전인지 후인지 한번 다녀오고 이번이 또 오랜만에 가는 듯한 여정이다.움직이는 인원수가 제법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차를 3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2대로 가도 괜찮긴하지만 끼여가야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그래도 평일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달콤한지나와 같은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계시는 분들은많이 공감을 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번에는 운문사를 지나 2K 정도를 천천히 조깅을 하면서사림암의 주차장에 도착하였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Trail Run(산뛰)을 하였었다.계단이 제법 있어서 숨은 차지만 근력운동도 되는 듯하여즐겁게 다녀왔었다.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