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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서팀장의 알쓸신잡
산하동 왕가네 쪽갈비 신선한 갈비 얼마 전 집사람과 방문하게 된 우리 동네 왕가네 쪽갈비.외식의 빈도가 그리 많지 않은 우리집.그래도 한 번씩 외식을 하기는 한다.ㅎㅎㅎ내가 생각해도 우리 동네 상권은 뭔가 배달과 포장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그렇다고 외식률이 많이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무엇을 먹을지를 고민하다가 집 사람이 제안한왕가네 쪽갈비.옛말에 집사람의 말만 잘 들어도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하였던가?그것이 다 들어맞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못 이긴 척 오케이 하였다.지난 주말 장염 이후에 나의 장을 테스트할 수 있는날이었다고 생각한다.지난주 꽤나 고생을 하였고 차츰 나아지는 단계.소주 1병을 시켜 장을 시험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단, 빈속에 넣지 않기.내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피자집..
여름에는 제철음식 콩국수가 진리해마다 여름이 되면 많게는 10 그릇적게는 5그릇은 꼭 먹는 것 같다. 아무래도 제철음식이기도 하고 고소하면서 든든한 그런 콩국수다들 여름에 콩국수 한 그릇은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경우 아직까지 안 가본 집도 많지만유난히도 울산 신정시장 안에 있는경주 칼국수집을 주로 가는 편이다.이 집도 입소문이 나면서 점심시간에는웨이팅이 어느 정도 기본코스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날은 어머니와 같이 가게 되었다. 📌 가게 정보부터 알아보자 📍 경주 손칼국수🌍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633-1🕛 매일 10:00 - 20: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5:30 📞 052-271-3278🚗 공영주차장이용 (남구 신정동 635-6) 콩국수 1그릇에 8천원 ..
벌써 3번째 방문 얼마 전 다녀온 울산 언양 대형카페 유녹. [U:Knock]영어가 가진 뜻을 해석하기가 어렵지만노크를 해봐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당신들 우리에게 노크를 해보시오."이 정도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본다. 📌 가게 정보부터 알아보자 📍 유녹🌍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215-1🕛 매일 10:0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0507-1404-4141🚗 주차장 넓음 벌써 3번째 방문이다.이곳을 처음 왔을 때는 뭔가 어색한 느낌이 있었다.뭔가 아직 완성이 되지 않은 느낌말이다.그렇지만 빵맛은 그 당시에도 나쁘지 않았지만 지금도 빵맛은 변함없었다.그리 옛날 얘기가 아니기 때문에 빵맛이변할 일은 없겠지만 말이다.어느덧 어설픈 부분들은 깔끔하게 정리가..
고현시장 진주수산 감생이와 멍게지난 주말 거제도에 또 다녀올 일이 있어 가게 되었다.그 지난주에는 거제 100K 대회 일정으로 인해서 다녀왔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거제 벨버디어라는 곳에둘째 아이 생일 겸 뽀로로 테마방으로 되어있는 객실에 예약을해둔 것이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 여행을 위해서 금요일 오후 늦게라도 출발하자는 의견에서로 동의하여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또한 처형네가 거제도에 살고 있어서 금요일에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아이들을 다 데리고 마지막에 집사람까지 태워서출발하게 된 거제도 여행의 시작. 도착시간은 이래저래 하니 저녁 7시 정도가 되었고저녁 먹을 거리를 뭘로 할지를 얘기하다가 지난번고현시장의 진주수산에서 사 먹었던 횟감이나쁘지 않았던 기억에 다시 찾게 되었다. 그리하여..
거제 몇 년 살았는데 이 집을 몰랐다니얼마 전 제11회 거제시장 배 100K 트레일러닝대회에참석하고자 하루 전날에 거제로 출발하였다.내가 참석한 종목코스는 30K지난번 부산 장산 도시가스 트레일 온 런에 비하면10K가 늘어난 상황.어쨌든 숙소를 거제 장평동에 잡았고친구들과 같이 갔었기 때문에 오랜만에만나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친구가 검색을 해서 알게 된 집이라고 하였다. 가게의 얼굴인 간판을 보면 아마 아실 수도 있을 것이다.뭔가 세월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간판이었다.요즘은 예스러운 콘셉트를 일부러 사용하는 가게들도종종 보인다.내가 소싯적에도 울대 앞에아마 상호가 '미워도 다시 한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옛 영화포스터를 바탕으로 한 간판.아직도 기억에 남는듯 하다.이곳은 일부러 이렇게 하지는 않은..